기술·생산·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소부장 글로벌 진출 추진 - 7대 분야, 150대 소재·부품·장비 핵심전략기술을 우주·방산·수소 포함   10대 분야, 200대 기술로 추가 확대 - 소재·부품·장비 특화단지 7월중 추가 지정(현재 5개) - 미국, EU 등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수출 전략 수립

 

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 ’23.4.18.(화) 14:00 정부서울청사에서

소재·부품·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주재하여 ➀소재·부품·장비 글로벌화 전략,

➁기업간 협력사업(모델) 승인에 관한 건, ➂3기 소부장 으뜸기업 맞춤형 지원방안,

➃소재·부품·장비 경쟁력 강화 시행계획, ➄한-일 공급망 협력 과제와 방안,

➅희토류 국제표준화 전략 등 6개 안건을 논의하였다.

 

<참석대상>

(정부) 경제부총리(주재), 산업·과기·환경·고용·중기부 장관, 금융위원장, 국조실장 및 경제수석(9명)

(민간) KDI 원장 등 민간위원(14명), 전문위원장(2명, 비위원 자격)

 

추 부총리는 주요국이 반도체, 이차전지 등 첨단산업 공급망의 내재화, 블록화를 진행중인 상황으로, 

이러한 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 불확실성을 국내 소부장 기업 경쟁력 향상의 기회로

활용하기 위해 기술·생산·수출 역량 강화를 지원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.

 

※ (별첨) 경제부총리 모두발언

 

출처 : 기술·생산·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소부장 글로벌 진출 추진 | 보도·참고자료 | 기획재정부 (moef.go.kr)